김승영 ‘쓸다(Sweep)’ 관람객 참여형 프로젝트…사유와 치유의 묵직한 공간 재창조…현대인 감정·삶 담아내 전시장 안에 들어서면 우선 청각이 자극된다. 빗자루로 쓰는
11일(월)부터 5월 7일(토)까지 갤러리분도(대구 중구 동덕로 36-15)가 11일(월)부터 올해 첫 전시로 설치미술가 김승영 작가의 개인전 ‘Reflections’을 선보인다. 김 작가는
대구 갤러리분도, 내달 7일까지 설치미술가 김승영 개인전 개최삶 속에 만연한 불안·상실·고립 다양한 감정 주제 작품 5점 선봬관객참여 유도 프로젝트 ‘쓰다’ 텅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