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헌 작가, 박현 디자이너 수상11월 8일 갤러리 분도서 시상식 제5회 박동준상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가 11월 8일 갤러리 분도(대구
최상흠 작가의 작업은 몸으로 물성을 탐구하는 치열한 과정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건축용 레진몰탈이라는 산업 재료를 질료로 삼았다. 그리고 이 물성을
전시리뷰 12회 최상흠 개인전 18일까지 대구갤러리분도 전시 ‘물감을 풀다’ 테마 10여점 선봬 물감+아크릴물감+경화제 혼합 신비한 색의 파장·덩어리 형상화 ‘색을
최상흠 작가는 작품의 재료와 작업장식에서부터 기존 관념을 파괴한다. 재료가 물감이나 캔버스가 아니다. 붓으로 채색하지도 않는다. 건물 바닥 마감재로 쓰는
색의 비경을 탐구하는 최상흠 작가빛의 파장을 색으로 응집하며 진화하는 작품세계 눈길 건축용 레진몰탈로 개념화되지 않은 색의 비경(秘境)을 탐구하는 최상흠
건축용 레진몰탈로 개념화되지 않은 색의 비경(秘境)을 탐구하는 최상흠 작가의 개인전 ‘물감(物監)을 풀다’가 갤러리 분도에서 열리고 있다. 그의 작품은 재료와
전시리뷰 갤러리분도 ‘Cacophony+(카코포니 플러스)’전 신진작가 발굴 위한 2인전 오늘부터 내달 6일까지 열려 권세진 ‘조용한 시간’ 을 주제로 윤슬 탐구한
갤러리분도는 오는 7월6일까지 권세진·이재호 작가가 참여하는 ‘Cacophony +'(카코포니 플러스) 전시를 연다. <사>박동준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갤러리분도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참여작가들이 독특한
갤러리 분도(대구 중구 동덕로 36-15 3층)에서 ‘카코포니 플러스’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권세진, 이재호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독특한
지역 공공 문화예술 기관에서는 전도 유망한 신진, 청년 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들 청년 작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