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 Conscience(23TUE0523) 안민, Conscience(23MON0324) 안민, 불법 차량들 폭력성에 구부러지고 휘어지게 표현 장미, 파스텔 색조의 무대…관객에게 온화함과 평온함 전달 갤러리
장미. 마주하는 문제들-그것을 넘을 용기- 움직이는 산 , 2023, 캔버스에 유채, 162,2 x 130.3cm ⓒ갤러리분도 카코포니 플러스(Cacophony+)전이 오는 7월
안민작품 ‘Conscience(23TUE0523)’ 장미작품 ‘마음의 겨울은 언제 끝이 날까요’. 7월 3~15일 갤러리 분도 박동준기념사업회와 대구 갤러리분도가 안민, 장미 작가가 참여하는
안민, Conscience(23TUE0523), oil on PET film, 45x37cm, 2023 장미, 마음의 겨울은 언제 끝이 날까요, 2023, 캔버스에 유채, 116.8×91.0cm 신진
안민 ‘Conscience(23TUE0523)’ 장미 ‘마주하는 문제들 – 그것을 넘을 용기 – 움직이는 산’ 실험정신을 담은 작가 지망생 및 신진 작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