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개인전 전시 전경. 푸른 회화로 한국미술계에 독특한 화풍을 구축해온 정병국 초대전이 오는 30일까지 갤러리분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10년
정병국 작 ‘Tattoo in Scarlet’ 정병국 ‘Roses’ 작품만 보고 후다닥 갤러리를 나설 참이었다. 하지만 인연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작가와의 만남은
정병국, 立春大吉 Good Luck in Spring, Acrylic on Canvas, 259x194cm, 2000. 미발표작 11점 전시…30일까지 갤러리분도(대구 중구 동덕로 36-15)가 푸른
정병국 작 ‘Tattoo in Scarlet’ 정병국 작 ‘Black, Red’ 경계의 해체 통해 새로운 공존 찾는다비너스 석고상·한자 등 한 화면에화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