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비가(Elegy),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설치, 호두나무가지, 작은북, 아두이노, 거리센서, 2022. 시작은 그의 집 마당에 있는 나무 가지치기에서부터였다. 나무를 수많은
김희선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설치작 ‘비가(Elegy)’ 손 모양 오브제와 연결하고 북채 제작 다양한 설치품 통해 자연과 공존 모색 파괴된 생명의
김희선 작가의 인터랙티브 멀티 미디어 설치작품 ‘비가(悲歌·Elegy)’ 대구 갤러리분도, 내달 8일까지‘비가(悲歌)’ 주제 김희선 개인전 다양한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을 통해
로만 베르니니作 ‘Answering The Sun'(2020) Courtesy of HdM GALLERY and Romain Bernini 자연으로 돌아가다 자연을 테마로 한 전시들 대구예술발전소